사위나 며느리도 마찬가지다.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 보복하라고 지시.서해로 남하 3시 20분 사라져.
사건의 전말과 함께 현 대통령실의 대응 및 전 정권의 책임 등이 드러났습니다.코브라 헬기가 기관포 100발 쏘았지만 격추 실패.민주당은 윤석열의 ‘문재인 책임론에 반발했습니다.
윤석열이 27일 전 정권 책임론을 제기하면서 ‘드론부대 창설을 지시했습니다.결론은 ‘서울 하늘이 뚫렸다입니다.
대통령의 움직임이 주목됩니다.
이런 장비와 병력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윤석열 정부 책임이란 반론입니다.그래서인가? 얼마 전 대통령은 북한을 따르는 주사파와는 협치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야기에 사로잡힌 이의 눈에 상대는 공동체를 위태롭게 만드는 내부의 적일 뿐이다.그들은 협치의 대상이 아니라 당연히 청산의 대상.
반면 윤석열 대통령이 속한 상상의 공동체에서는 ‘나라를 바로 세우려면 주사파를 척결해야 한다고 믿고 있을 게다.어디에나 있는 부패가 노조라고 없겠는가마는.